|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병진일주 특징
- 만세력
- 파이썬 #업무자동화 #python
- 사주
- 사무자동화 #Selenium
- 병신일주 특징
- 운세담
- 병자일주 특징
- processstart
- 병오일주 특징
- 진태양시
- 일주특징
- 병술일주 특징
- 천을귀인 보는법
- 사주풀이
- 태극귀인 보는법
- 일주
- 절입
- 을미일주 특징
- pythonnet
- 을축일주 특징
- 문창귀인 보는법
- 무료사주
- 기술사공부
- 금여 보는법
- 사주엔진
- 명리
- ironpython
- 을해일주 특징
- 홍염 보는법
- Today
- Total
운세담
태극귀인 보는법, 어디서 찾나요 본문

태극귀인 보는법은 일간 하나와 원국의 지지 네 칸만 확인하면 돼요. 내 일간에 해당하는 지지가 연지, 월지, 일지, 시지 중 한 곳에만 있어도 성립해요. 갑·을은 자·오, 병·정은 묘·유, 무·기는 진·술·축·미를 찾아요.
경·신은 인·해, 임·계는 사·신이 해당 지지예요. 막힌 자리에서 길이 열리는 기운으로 읽는 길신이지만, 있다고 해서 모든 일이 풀린다고 보지는 않아요.
태극귀인은 무엇을 기준으로 보나요
기준은 태어난 날의 천간인 일간이에요. 연간이나 월간은 이 판단에 쓰지 않아요.
만세력에서 사주를 뽑으면 일주 칸의 위쪽 글자가 일간이에요. 그 글자가 갑이면 갑 일간이고, 원국에서 자나 오를 찾으면 돼요.
다음으로 원국의 지지 네 칸을 차례로 훑어요. 연지, 월지, 일지, 시지 중 해당 글자가 있으면 성립으로 봐요. 태어난 시를 모르면 시지 한 칸이 비어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시지에만 해당 글자가 들어오는 사주라면 출생 시각에 따라 태극귀인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시간이 애매하면 앞뒤 시를 둘 다 뽑아 비교해 보는 편이 안전해요.
내 만세력에서 일간 글자부터 먼저 짚어 보세요.
내 일간에 맞는 지지는 뭔가요
일간을 음양 짝으로 묶으면 다섯 쌍만 외우면 돼요. 갑과 을은 자·오, 병과 정은 묘·유를 찾아요.
무와 기는 진·술·축·미, 경과 신은 인·해를 봐요. 임과 계는 사·신이 해당 지지예요.
같은 오행의 음양 두 일간이 같은 지지를 나눠 쓴다는 점이 외우는 요령이에요. 열 줄짜리 표를 통째로 외우는 것보다 다섯 쌍으로 기억하는 편이 덜 헷갈려요.
주의할 곳은 신이라는 글자예요. 일간의 신은 辛이고, 임·계 일간이 찾는 지지 신은 申이에요. 한글로만 보면 같아 보여서 만세력을 읽다 섞이는 일이 자주 생겨요.
내 일간 쌍을 찾아서 찾아야 할 지지를 옆에 적어 두세요.
무기 일간은 왜 네 글자인가요
엔진 표에서 네 지지를 받는 건 무와 기 일간뿐이에요. 다른 일간은 두 글자씩이라서 무·기 일간은 성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진·술·축·미는 열두 지지 가운데 셋에 하나꼴이에요. 원국 지지 네 칸 중 한 곳만 걸려도 되니 무·기 일간에게 태극귀인은 드문 신살이 아니에요.
자주 보인다고 해서 힘이 세다고 볼 수는 없어요. 한 칸에만 있는 사주와 여러 칸에 겹친 사주는 읽는 무게가 다를 수 있어요.
겹칠수록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그 글자가 원국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봐야 해요. 진·술·축·미가 많은 사주는 흙 기운이 두꺼워지는 쪽으로도 읽히기 때문이에요.
무·기 일간이라면 네 지지 가운데 몇 개가 들어와 있는지 세어 보세요.
한 글자만 있어도 성립하나요
네, 엔진 기준으로는 해당 지지 하나만 원국에 있어도 성립해요. 갑 일간이라면 자와 오 중 하나만 있어도 태극귀인으로 표시돼요.
두 글자가 모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따로 없어요. 둘 다 있으면 귀인이 앉은 자리가 두 곳이라고 읽기도 해요.
헷갈리는 경우는 대운이나 세운에서 들어오는 글자예요. 이 판단은 원국 여덟 글자만을 기준으로 해요. 흐름에서 들어온 글자는 그 시기의 운을 읽을 때 따로 살펴요.
같은 이유로 지지 속에 숨은 글자까지 넓혀 찾지는 않아요. 겉으로 적힌 지지 글자가 표와 맞는지만 보면 돼요.
내 원국 지지 네 칸에 해당 글자가 하나라도 있는지 먼저 보세요.
조건이 맞아도 풀이가 갈리는 자리
같은 태극귀인이라도 놓인 기둥에 따라 읽는 장면이 달라져요. 연지나 월지에 있으면 어린 시절이나 집안 환경과 이어서 읽는 경우가 많아요.
일지는 본인과 배우자 자리로, 시지는 늦은 시기와 자녀 자리로 풀곤 해요. 그 글자가 다른 지지와 부딪히거나 묶이면 기운이 흐려진다고 보는 해석도 있어요.
막힌 자리에서 길이 열린다는 설명을 막힘이 아예 없다는 뜻으로 읽으면 곤란해요. 일이 꼬였을 때 뜻밖의 사람이나 방법이 나타나는 장면에 더 가까워요.
예를 들면 계약이 엎어진 뒤에 다른 쪽에서 더 나은 제안이 오는 식이에요. 위기가 먼저 오고 반전이 뒤따르는 순서로 이해하면 편해요.
내 태극귀인이 어느 기둥에 앉아 있는지 표시해 보세요.
내 사주로 보면
여덟 글자로 보면 태극귀인은 여러 신호 중 하나예요. 일간의 힘, 월지의 계절, 오행의 치우침이 사주의 큰 틀을 먼저 정해요.
같은 갑 일간에 오가 있어도 그 오가 사주에 필요한 글자인지에 따라 풀이가 달라져요. 필요한 글자 위에 앉은 귀인은 도움으로 읽히기 쉽고, 부담이 되는 글자라면 해석이 조심스러워져요.
태극귀인이 있는지 확인했다면 그 지지가 원국 전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내 사주는 무료로 볼 수 있어요. https://namedam.com/saju/sinsal/taegeuk?utm_source=tistory&utm_medium=blog&utm_campaign=tistory-simhwa
